[단체장] 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선양원 박윤식회장, 최고의 영예에 빛나는 대한민국인물대상 수상

대한환경방송    입력 : 2020.11.09 15:40    수정 : 2020.11.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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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선양원 박윤식회장

 

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선양원 박윤식회장이 지난 11월 6일 오후 14시(금요일) 서울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 역사를 새로 썼다.

 

박윤식회장의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 수상은 그가 박정희대통령 정신문화 선양원을 주도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전례 없는 일이다. 그러나 일각에선 이미 박윤식회장이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진보권력에 의해 폄훼되고 있는 시점에서, 박정희대통령을 정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일에 주력해 온 인사가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 수상자가 된 박윤식회장의 수상 이유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특히 박정의대통령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는 일에 오랫동안 헌신해왔던 일과, 반세기 이상이나 경제인으로 싸은 업적들이 높이 평가됐기 때문이다. 국민의 힘 당직자들 및 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선양원 회원들은 박윤식회장의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 수상에 경의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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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식회장이 박정희대통령 영애 박근영씨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박정희대통령을 음해하는 일이 빈번한데다 분단된 남북의 군사적 대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재 한국경제는 추락직전 현실이 계속되었고, 박정희대통령을 추종하는 세력은 정권의 탄압을 계속 받아왔다. 그래도 자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한 투쟁을 그만두지 않은 불굴의 자세는 박정희대통령의 정신세계에서 비롯된 것이고, 한국 보수정치가 발전 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수상은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계속 희구했던 박윤식회장의 영예라고도 할 수 있다.

 

 분단의 상처가 남아있는 한반도에서 평화를 구축해나가는 일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박정희대통령은 강한 신념과 용기로 그 고난의 길을 개척한 것이다. 이에 박윤식회장은 보수 진보의 정치적 공존이라는 어려운 과제에 한층 더 정열적으로 착수하여, 움직이기 시작한 화해의 흐름을 확실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면서 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 계도에 주력해 왔다.

 

박윤식회장은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 수상을 계기로 국민의 힘의 당직자로서, 또 박정희대통령 정신문화선양원 회장으로서만이 아닌 나라와 자신의 고향 경북상주를 위한 일에 어제든 나설 용의가 있음을 피력했다.

 


대한환경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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