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면, 추석맞이 연도변 제초작업 실시

    입력 : 2020.09.24 10:38   

- 낙동면, 총 37KM 구간 연도변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

 

0924-15낙동면 추석맞이 연도변 제초작업 실시.JPG

상주시 낙동면(면장 김병구)은 지난 23일부터 군도 42호선 및 지방도 916호 등을 포함해 총 37Km 구간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환경 정비 작업은 주요 도로변 차량의 통행을 원활하게 하고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김병구 낙동면장은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귀성객들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지역을 방문하는 시민 등에게 깨끗한 낙동면의 이미지를 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환경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