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2019년산 쌀 수급 균형 수준 전망

기사작성 : 2019.10.01 (화) 23:47:57

- 등숙기 기상황 영향, 전국 쌀 생산량 전년보다 1.4%~2.5%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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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2019년산 전국 쌀 생산량이 KREI(한국농촌경제연구원) 쌀 관측 10월호에 따르면 등숙기 기상이 전년보다 좋지 않아 1.4~2.5% 줄어든 377~381만톤 내외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벼 재배면적은 730ha로 전년 738ha보다 1.1% 감소했다. 최근 5년평균 2.4%보다 낮은 수준이다. 정부의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에도 불구하고 쌀 가격상승 등의 영향으로 벼 재배를 선호하는 농가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쌀 단수는 전년과 평년보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숙기간 발생한 태풍 링링타파의 영향으로 도복 및 침수 피해가 발생 하였고, 가을장마 등으로 등숙기 일조시간은 일 평균 1.4시간 감소했다.

 

이에 쌀 단수는 전년 524kg/10a과 평년 530kg 보다 감소한 522kg(농가 조사치 517kg) 내외로 전망했다.

 

쌀 생산량은 전년보다 6~10만 톤 감소한 377~381만 톤으로 추정했다. 신곡 예상 수요량을 고려할 경우, 금년 쌀 수급은 3만 톤 부족하거나 1만 톤 남을 것으로 추정되어, 균형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국 시도별 단수와 예상 생산량은 10월 중순경 통계청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 경북의 벼 재배면적은 98ha, 단위 수확량은 546kg/10a, 생산량은 535천톤이다.

 

홍예선 농축산유통국 친환경농업과장은 정부에서는 저품위 상품의 시장 유통을 방지하기 위하여 피해 곡 매입계획을 수립하고 금년 태풍으로 발생한 벼 피해 상황을 파악 중에 있으며, 피해 곡의 매입 규모와 가격 등 세부사항은 향후 조사 이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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