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환절기 추석명절 감염병 예방예절로 건강하게!!

기사작성 : 2019.08.30 (금) 11:49:23

- 손 씻기·기침예절만 잘 지켜도 많은 감염병 예방 -
- 건강 위해 기침예절·올바른 손 씻기 준수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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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환절기, 추석명절 대이동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장 쉽고 효과적인 기침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를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손만 잘 씻어도 설사질환(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등)을 약 30% 줄일 수 있고, 호흡기질환(감기, 독감 등) 발병을 약 20% 줄일 수 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손 씻기를 셀프백신(do-it-yourself Vaccine) 이라고 할 만큼 손 씻기를 감염병 예방법으로 적극 권장하고 있다.

 

손 씻는 시기와 방법은 가장 중요하며 ▲화장실 이용 후 ▲음식 먹기 전·후 ▲음식 준비 전 ▲아픈 사람 간병 시에 손을 잘 씻어야 한다.

 

또한 손을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30초 이상 꼼꼼하게’씻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르게 손을 씻지 않으면 상당수의 세균이 손에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올바른 기침예절은 바이러스감염의 주원인인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게 되면 2~3m 바이러스가 노출되므로 휴지, 손

수건, 또는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하며, 기침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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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은 손 청결에 있음을 알리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기침예절에 대한 실천율 확산을 위해 ‘도민 건강지킴 수호(手護)천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5단계 감염병 예방교육 과정 수료 시 수호천사 서약 및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도내 4~5학년 초등학교 1,000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기침예절 인지도 및 실천율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생활습관이 형성·정착되는 중요한 시기인 학생들에게 향후 실질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그동안 발병한 감염병 원인은 두 손을 통해 발생하므로, 손 씻기와 기침예절을 감염병 예방예절로 인식하고 실천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전개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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