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현수막 등 광고물 정비 나서

김미진 기자    입력 : 2022.06.03 08:57   

- 광고물 정비로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 -

[북문동]광고물 정비.jpg

북문동(동장 김영록)은 지난 62일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준희)와 함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거 현수막을 비롯한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에서는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김영록 북문동장은 선거 현수막과 불법광고물 정비로 시민들이 안정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미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정돈된 동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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